새 단어를 만들었다.
울적지근하다: 마음이 아프고 갑갑하다. 한 마디로 기분이 뻑적지근하다.
혹시 이미 있는 단어인가 하고 찾아봤는데 사전에는 없다.
사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미 이 단어를 써온 사람들이 있다.
그래도 블로그랑 지식인 포함해서 딱 7개 나오니까 내가 지금부터 열심히 밀어줘야지.
이 블로그 보게 되는 사람들도 발견하고 많이많이 써줬으면 좋겠다.
그럼 울적지근한 마음이 시원하게 풀리겠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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