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노래] 달의 한숨



작사/작곡: 권혜정 

편곡: Mosica 1, Mosica 2



노를 젓는다 텅 빈 바다에

경계도 없이 검게 물든 밤


노를 젓는다 텅 빈 하늘에

달빛 어리어 나의 등대여


철없던 날에 떠나온 길에

초라한 나의 쉴 곳 어디에


내 뺨을 스치우는 저 차가운 바람은

외로움에 지친 달의 한숨이려나


길 잃은 나의 노래도 그 곳에 닿거든

못다 부른 그 노래를 함께 해주오

'PROJECTS > SONGS BY 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노래] 자장열차  (0) 2020.05.14
[노래] Fundamental Lie  (0) 2020.04.18
[노래] 아파트  (0) 2019.06.29
[노래] 달의 한숨  (0) 2019.03.08
[노래] BEER SONG  (0) 2018.09.03

댓글(0)

Designed by JB FACTO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