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ten by Kwon Hyejeong
Arranged by Mosica 1, Mosica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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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잠들 시간, 이제는 잠들 시간
꿈 속에서 만날 세상 궁금하지 않나요?
달이 노래하고 별들이 춤을 추는
꿈나라행 열차가 우리를 기다려요
푹푹 한숨으로 파들어간 구덩이에 얼굴을 묻고
이 밤을 붙잡으려 하는 건가요?
어차피 알고 있잖아요, 태양이 우리를 찾아와
잔인한 빛줄기를 쏟으리란 걸
이제는 잠들 시간, 이제는 잠들 시간
꿈 속에서 만날 세상 궁금하지 않나요?
빛이 물러가고 어둠이 안아주는
꿈나라로 같이 떠나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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