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타닥타닥 aeki 2021. 7. 7. 22:58 어제 키보드를 새 걸로 바꿔서 타자를 칠 때 새 키보드 특유의 청량한 소리가 난다. 한 글자씩 고민하면서 칠 땐 유리 천장에 빗방울이 조금씩 톡톡 떨어지는 것 같다가, 망설임 없이 다다다다 치면 비도 후두두둑 쏟아진다. 그래도 더위만 식혀주고 금방 보송보송해질 것 같은 기분 좋은 빗소리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혜정을 권해 '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 (0) 2021.01.17 수도 얼다 (0) 2021.01.08 허탈한 하루 (0) 2021.01.05 진짜 운전학교 탄생! (0) 2020.11.02 전통 vs. 혁신 (0) 2020.10.25 'JOURNAL' Related Articles 연필 수도 얼다 허탈한 하루 진짜 운전학교 탄생!